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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인권센터 개소..‘장애인인권팀’ 전국 최초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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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4-03 09:31 조회5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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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민의 인권보호 및 증진업무를 전담하는 전라북도 인권센터 개소식이 16일 도청 공연장 1층에 마련된 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송하진도지사와 신양균 전북인권위원장, 김종철 도의회 행자위 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현판식을 갖고 있다.
(뉴스에이 = 전북본부 송재춘 기자) 전라북도는 도민의 인권증진과 보호를 위해 신설된 ‘전라북도 인권센터’의 개소식을 16일 개최하였다.

개소식에는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하여 김종철 도의회 행자위위원장, 신양균 전라북도인권위원회 위원장 등 인권관련 기관․단체 주요인사와 도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 등을 가지며 인권센터의 첫 출발을 축하하였다.

도는 전국 시도단위중 세 번째로 인권전담기구를 만들고, 특히 장애인인권팀을 전국 최초로 신설하였는데 이는 인권의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하여 선제적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도의 적극적인 의지가 담겨있다.

올해 설치 원년을 기하여, 전라북도 인권정책 비전인 “존중과 공감의 인권도시 전북”구현을 위해 인권행정 종합추진체계를 구축하여 전북형 인권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도내 시군의 제도적 기반 구축 독려, 유관기관․단체 등과의 토론 협력을 위한 인권협의체 구성․운영, 장애인 인권침해 근절을 위한 특별보호대책은 물론 도 실국별로 사회적약자 대상 인권시책 개발 등 인권가치를 도정에 접목하여 본격적으로 실행화 할 방침이다.

송하진 도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 전라북도는 도민 인권보장과 인권의식 제고를 위해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고 특히 장애인 거주시설 인권실태조사를 실시하여 장애인 인권침해 피해 예방과 구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도청 공연장 1층에 자리한 인권센터는 인권상담실을 구비하여 도민들이 언제나 찾아올 수 있도록 하여 인권침해 상담과 조사를 적극 처리를 할 예정으로 앞으로의 역할이 기대된다.
뉴스에이 송재춘  newsaj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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